북괴대표 4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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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신성순 특파원】 일정부는 북괴직업총동맹위원장 김봉주등 4명에 대해 일본입국을 불허키로 결정했다고 일외무성이 9일 밝혔다.
김봉주등 4명은 일총통 및 사회당의 초청으로 오는13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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