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을 서둘지 말것"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로 기록된 일본의 「이즈미·시게찌요」노인은 29일 그의 1백16회 생일을 맞아 젊은이들에게 『두려움을 버리고 일을 서둘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일본남부 도꾸노시마에 살고있는 「이즈미」노인은 여전히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그를 질녀가 부양하고 있다고.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