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봉에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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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대 산악부는 창립 22주년 기념으로 히말라야산맥 안나푸르나 남봉(해발7천2백19m)에 도전한다.
한상국 동문(67년 심리학과 졸업)을 대장으로 하는 히말라야 등반대는 졸업생 9명과 재학생 4명 등으로 구성됐다.
성대 히말라야 등반대는 오는 8월24일 장도에 올라 11월11일까지 80일간의 등반 계획을 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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