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나무학교」 난지도로 옮기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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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6일 여의도시청부지 1만5천여평에 들어서 있는 「나무학교」(나무견본전시장)를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로 옮기기로 했다.
이는 시청 이전계획 추진을 위한 부지매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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