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대변인에 딘·피셔 기자 내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워싱턴25일=연합】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의 「워싱턴」지국부국장 「딘· 피셔」기자가 「윌리엄·다이어스」임시대변인의 뒤를 이어 미국무성공식(수석)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고 국무성소식통들이 25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