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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19혁명 43주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8일 국립 4.19 묘지를 찾은 이춘란(86)씨가 시위 도중 사망한 아들 최기태(수도전자고)씨 묘비에 헌화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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