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이자 화가인 김봉준(49.사진)씨가 3년여에 걸쳐 제작한 '홍익 민주기념탑'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상수동 홍익대 학생회관 앞에서 첫선을 보였다.
4.19 혁명 마흔세돌을 기념하고 민주열사인 나영주(1936~63) 를 기려 세워진 이 기념탑은 높이 7m.폭 1m의 갓탑 양식을 한 5층 청동탑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지하 시인. 채희완 민족미학연구소 소장과 김씨의 스승인 전뢰진 홍익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조각가이자 화가인 김봉준(49.사진)씨가 3년여에 걸쳐 제작한 '홍익 민주기념탑'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상수동 홍익대 학생회관 앞에서 첫선을 보였다.
4.19 혁명 마흔세돌을 기념하고 민주열사인 나영주(1936~63) 를 기려 세워진 이 기념탑은 높이 7m.폭 1m의 갓탑 양식을 한 5층 청동탑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지하 시인. 채희완 민족미학연구소 소장과 김씨의 스승인 전뢰진 홍익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