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조치훈씨에게 전 대통령, 은관 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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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9일 상오 일본 바둑의 명인이 된 조치훈씨에게 은관 문화훈장을 주었다.
이 자리에는 이광균 문공, 김용휴 총무처 장관과 조성범 한국기원 이사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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