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씨 수상결정 제6회 소설문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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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소설가 협회가 제정한 제6회 소설문학상 수상자로 한승원씨(사진)가 결정됐다.
수상작품은 장편 『그 바다 끓어 넘치며』다.
39년 전남장흥에서 태어난 한씨는 68년 대한일보신춘문예로 「데뷔」, 『안개바다』 『꽃과 어둠』 등의 작품과 『앞산도 첩첩하고」 『여름에 만난 사람』등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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