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챈들러 새 챔피언|솔리스에 TKO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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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의 도전자「제프·챈들러」는 1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벌어진「프로·복싱」WBA(세계권투협회) 「벤턴」 급 「타이틀·매치」에서「챔피언」인 「푸에르토리코」의「홀리안·솔리스」를 14회 TKO로 제압하고 새「챔피언」이 됐다.
새 「챔피언」 「챈들러」는 이로써 통산전적 24승1무(12KO)를 기록했으며 지난2월 「파나마」 의 「호르헤·루한」으로부터 「타이틀」을 빼앗은지 3개월만에 왕좌에서 물러난 「솔리스」는 22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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