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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장 아름다운 숲, 담양 관방제림

중앙일보

입력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전국 가장 아름다운 숲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官防堤林.천연기념물 366호)의 봄 풍경. 이 관방제림은 조선중기 인조때 당시 부사 성이성(成以性)이 영산강 상류인 담양천의 물길, 즉 홍수 등을 막기 위해 조성한 일종의 풍치림이다.(담양=연합뉴스)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 등이 10일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한 전남 담양군 관방제림(官防堤林.천연기념물 366호)의 가을 모습.300년 이상된 팽나무와 느티나무, 이팝나무, 음나무 등 200여그루가 2km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담양=연합뉴스)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전국 가장 아름다운 숲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官防堤林.천연기념물 366호)의 가을 풍경. 이 관방제림은 조선중기 인조때 당시 부사 성이성(成以性)이 영산강 상류인 담양천의 물길, 즉 홍수 등을 막기 위해 조성한 일종의 풍치림이다.(담양=연합뉴스)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전국 가장 아름다운 숲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官防堤林.천연기념물 366호)의 겨울 풍경. 이곳은 전남지역에서도 눈이 많은 오는 곳이다.(담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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