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일 노장「무하마드·알리」의 도전을 물리친 「프로·복싱」 WBC(세계권투평의회) 「헤비」급 「챔피언」 후래리·혼즈 는 22일 자신이 앞으로 1년간은 경기를 갖지 앉을 것이라고 밝히고 알리의 패인은 체중감량과 연령, 그리고 「훔즈」자신등 세가지 원인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훔즈」 는 많은 다른 선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리한 시합강행으로 휴우증을 겪고 싶지않다고 말해 당분간 경기를 갖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또WBA(세계권투협회)동급「챔피언」 「마이크· 위버」와의 「타이틀」 통합전에 대해「위버」가 앞서 그에게 KO패한 바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