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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니스 윌리엄스 자매, 로저스컵 준결승서 격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8일(이하 현지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 단식 8강전이 치러졌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에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는 9일 동생인 세리나 윌리엄스와 4강전을 치른다. 세레나 윌리엄스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와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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