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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사태 주모10명 최고 5년선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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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춘천】사북사태관련자 선고공판이 6일상오10시 1군 보통군법회의(재판장 조광희대령) 회의실에서 열려 전동원탄좌노조부지부장 이원갑피고인에게 5년등 주모자급 10명에 대해 5∼1년 6개월까지 실형이 선고됐다.
▲이원갑(전동원탄좌노조부지부장·5년) ▲신경(노조원·3년) ▲최돈혁(노조원·3년) ▲신현이(광부·5년)▲조행옹(광부·3년) ▲강윤호(광부·2년) ▲전선자(여·광부부인·1년6월) ▲이재기(전동원탄좌노조지부장·2년)▲신천수(26·광부·3년)▲최정섭(전광산노조지부장·1년·집행유예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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