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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연안에 적조주의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를 기해 경남 고성군 연안과 고성만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안전한 해역으로 옮기거나 산소발생기 가동 등의 예방 조치를 할 것”을 어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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