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의 염리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이 외국의 지도를 짜맞추는 조각 퍼즐을 완성한 뒤 국제무역이 일어나는 원리에 대해 교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수업은 주1회 30~45분씩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양광삼 기자
<yks2330@joongang.co.kr>
지난 9일 서울의 염리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이 외국의 지도를 짜맞추는 조각 퍼즐을 완성한 뒤 국제무역이 일어나는 원리에 대해 교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수업은 주1회 30~45분씩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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