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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임난선소 고증위해 시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광주】전남여천지구 출장소는 10일 임진왜란 당시이충무공이 거북선을 제작한 곳으로 알려진 여천군쌍봉면고전리일대선소(선소)에대한 고증을 위해 시굴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여천출장소는 지난해 8월부터 2개월간 1차현장조사를 했던 조성도교수(해군사관학교)와 9백만원에용역계약을 맺고 오는8월부터 고전리일대 4백여평에대한 시굴작업에 들어가기로하그 조교수「팀」과의용역계약을 승인해줄 것을전남도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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