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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도심 속 휴가 '호텔 패키지' 40%만 내고 즐기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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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BC카드가 워터파크 입장권 최대 40% 할인 등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 BC카드]

BC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워터파크 입장권, 호텔 패키지나 해외 여행 관련 결제 금액 등에 대해서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휴가철 인기 도서를 구입해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 인기를 누리는 워터파크 입장권을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까지 할인해 준다. 오션월드·오션700·블루캐니언 등 전국 26개 워터파크에서 본인 회원에 한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워터파크에 따라서는 최대 동반 4인까지 할인되는 곳도 있다.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하루 300명씩 선착순으로 BC카드로 입장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샤워키트를, 100명에게는 비치타올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도심의 특급호텔 패키지 상품을 다음달 31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 소재 콘래드 호텔(이그제큐티브 객실) 및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슈페리어 객실)의 패키지 상품이 대상이며, 호텔당 150실 선착순이다. 각각 27만원, 1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조식 포함이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에게 공항라운지·레스토랑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 시작됐으며 내달 17일까지 계속된다. 7월 1일부터 이벤트 기간 중에 BC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총 5000명에게 ▶인천공항 내 워커힐호텔 뷔페 ‘글로벌차우’ ▶김포공항 내 에어라운지 ‘休’ 또는 한식당 ‘하늘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무료 이용권은 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BC은련카드 고객으로 ‘Worldwide 프로모션’ 이벤트에 참여 신청을 하고 해외에서 결제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10%,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2월 31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회만 신청하면 매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와이안항공을 BC 글로벌카드로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와이안항공에서 BC 글로벌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하고 9월 30일까지 하와이 지역에서 BC 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진행 중인 하와이·괌·사이판 10% 할인 이벤트(월 최대 3만원)와 중복 적용되며 결제금액의 20%, 월 최대 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 30일까지 미국 내 알라모렌터카를 BC 글로벌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렌터카 이용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특히 하와이안항공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BC 글로벌카드 고객이 알라모렌터카를 이용하면 ▶BC 글로벌카드 하와이 지역 결제금액 10% 할인 ▶하와이안항공권 구매 고객에 하와이 지역 결제금액 추가 10% 할인 ▶미국 내 알라모렌터카 이용 시 알라모렌터카 결제금액 10% 할인 등을 더해 결제금액의 30%, 월 최대 1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도 8월 17일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 선정한 휴가철 인기 도서 200여 종을 구입하면서 BC카드로 결제하면 10%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이달 말까지 인터파크 쇼핑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3만원 이상 3000원 쿠폰 ▶ 6만원 이상 6000원 쿠폰 ▶9만원 이상 결제 9000원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쿠폰별로 하루에 85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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