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세단 선물 받아|화, 「도요따」방문 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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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6일간의 일본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일 귀국한 중공수상 화국봉은 지난달 30일 「나고야」에 있는 일본제1의「도요따」자동차공장 시찰 때「도요마·에이기」(풍전영이) 사장으로부터 대형 고급「세몬단」인「도요따·크라운·로열」1대를 선사 받았다고.
한편 이에 대한 답례로 화국봉은「도요따」사장에게 중공의 풍경을 담은 그림 한폭을 주었다고.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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