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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서 경주「도오뀨·호텔」독자 운영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삼부토건(대표 조창구)이 경주「도오뀨·호텔」의 국제관광 공찰소유 주식을 26억5천만원에 매입, 독자운영하게 됐다.
경주 보문단지 안의 경주「도오뀨·호텔」은 작년4윌 말에 준공한 것으로 관광공사가 25억3백여만원(주식51·61%), 삼부토건이 23억4천6백인만원(주식 48·39%)을 합작투자 했었다. 매입조건은 1년6개월 거치·3년 분할상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광공사는「도오뀨·호텔」주식매각대금을 제주 중문단지개발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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