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조문 대표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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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민당 총재단회의는 17일 학생시위중 사망한 고이성재일경의 장례식에 박한상 사무총장과 정재원 총재특별보좌역을 조문대표로 보내기로 했으며 김대중씨는 16일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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