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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 턱수염 붙이기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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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에일머에 위치한 클로버미드(Clovermead) 모험농장에서 25일(현지시간) ‘벌 턱수염 붙이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 참가자 켄 반덴둘, 누리아 모리슨이 벌 턱수염을 보여주고 있다. 관중들이 온 몸에 벌을 붙인 채 춤을 추거나 걷는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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