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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친 공휴일에 꽃값 껑충 뛰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어린이날·어버이날·석가탄일 등 연이은 공휴일 및 경축일을 앞두고 각종 꽃값이. 지난주보다 한 묶음에 평균 5백원 정도 올랐다.
「카네이션」은 20송이 한 묶음에 빨간색은 2천 원, 흰색은 1천8백원, 분홍색은 1천5백∼1천8백원씩에 거래되고있다.
국화는 열 송이 한 묶음에 1천∼1천5백원, 백합은 1천5백∼3천 원에 거래되고있다.
이 같은 꽃값은 지난주보다 5백원 정도 인상된 것이지만 상인들은 지난해에 비하면 2백∼5백원씩 싼값이라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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