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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 특별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고려대 박물관은 73년에 개설한 현대 미술실을 확장하고 2일부터 확장 특별전을 갖는다. 개교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인 이 특별전에는 서양화가 오지호 구본웅 이마동 김인승씨 등의 초기작품이 전시되며 2일 동박물관에서 자축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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