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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3공단에불|재산손실 4억여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2일 하오11시20분쯤 대구시북구선원동3가제3공단안 동성직물 공업사(대표 민병옥·63)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연건평 1천2백평의 공장건물 4채와 수출용 「나일론」 원사·직기 1백4대등을 모두 태워 4억원(회사추산) 의 피해를 낸뒤 4시간민인 23일상오3시20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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