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익영씨 개인전 24∼29일 공간 화랑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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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도예가 김익영씨 5번째 개인전이 24∼29일 공간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수조·과반·수반·다기등 일장생활용품 40여점. 단순미와 소박미룰 자랑하는 백자에 흑유로 변화를 준 작품들이다.
김씨는 서울대공대화공과와 미국 「뉴욕」주립「앨프리디」요업대학원을 나와 현재 국민대학조형학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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