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 온 「트뤼도」 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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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피에르·트뤼도」 「캐나다」 수상의 별거중인 부인 「마거릿·트뤼도」 여사가 여동생 「자넷·싱글레어」 여사와 함께 3일 개장되는 동경의 「디스코·댄싱·클럽」에 2만「달러」를 받고 출연하기 위해 2일 「나리따」 공항에 도착. 【동경 3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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