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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클럽GV빌리지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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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전곡항 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전원주택지인 클럽GV빌리지(사진)가 분양 중이다. 부지면적 1만3200㎡에 1차(20필지)를 분양한 데 이어 2차(19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59만원이다. 347㎡를 6000만원선에 분양받을 경우 66㎡ 목조주택을 짓는데 총 1억3000만원 정도면 된다.

잔디광장·카페·수영장(예정) 등이 갖춰진다.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고 제2외곽도로가 완공하면 서울까지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다. 031-357-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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