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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보양식 레시피' 보기만 해도, 이름만 들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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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퀴노아 감자밥

재료

퀴노아 ½컵, 감자 3개, 가지·오이 각 1⅓개,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법

① 퀴노아를 깨끗이 씻어 냄비에 넣은 후

퀴노아 양 2배 정도 물을 붓고 불에 올린다.

② 물이 끓으면 약불로 불을 조절하고 물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익힌 뒤 불을 끈다.

③ 감자는 껍질째 찌거나 삶아 먹기

좋게 자른다.

④ 오이와 가지는 동그랗게 썬 다음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아준다.

⑤ 감자·오이·가지에 퀴노아를 넣어 잘 섞어

그릇에 담는다.

토마토 컵 샐러드

재료

송이 토마토 5~6개, 전복 2개, 그린빈 조금

양념

생식 두부 1모, 설탕 1큰술, 청주 1작은술, 국간장 ⅓작은술, 소금 ¼작은술

만드는법

① 송이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한 후 속을

파내고 그린빈은 살짝 데친다.

② 전복은 살을 발라낸 다음 청주 ¼컵을 넣어

6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부드럽게 익힌다.

③ 블렌더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④ 속을 파낸 토마토컵에 그린빈과

전복을 담는다.

⑤ 양념을 곁들여 먹는다.

닭꼬치

재료

닭정육 200g, 수삼 1뿌리, 은행

5~6알, 꽈리고추 3개, 양파 ½개,

마늘 3쪽, 기름 2큰술

양념

간장 3큰술, 청주·꿀·요리술 각 1큰술, 후추 조금

만드는법

① 닭고기와 채소는 모두 한입 크기로 자른다.

② 꼬치에 닭고기와 다듬은 재료를

골고루 끼운다.

③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닭고기와 채소를

먹기 좋게 굽는다.

④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을

골고루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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