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아마복싱 매년교환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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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과 「멕시코」가 매년 「아마·복싱」교환경기를 벌이기로 합의 오는 3월10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첫 대회를 갖게됐다.
이 대회는 지난해 10윌 한국대표「팀」이 「멕시코」전지훈련중 양국간에 합의 된것인데 「멕시코」선수단은 3월29일부터 태국서 개막되는 제6회「킹즈·컵」대회의 출전에 앞서 한국을 먼저 방문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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