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올해 첫 수학한 ‘아오리 사과’를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14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1200원이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중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으로 초록색 껍질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최승식 기자
이마트는 올해 첫 수학한 ‘아오리 사과’를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14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1200원이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중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으로 초록색 껍질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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