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주하다가 주먹다짐 … 결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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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헨슈타인-에른스트탈에서 13일(현지시간) '모토3(Moto3)' 자동차 경주가 열렸다. 이날 네덜란드 출신 선수 브라이언 스하우텐(좌)과 스코트 데로우가 충돌했다. 두 선수 사이에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 번졌다. 관계자들이 선수들을 말리고 있다.
한편 이날 호주 출신 잭 밀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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