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천서도 1명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구】24일 하오4시30분쯤 경북영천군금호읍원제동 봉화산 중턱에서 이갑환군(19·노동·영천군화북면사천동817)이 육군모부대 사격장에서 주워온 60㎜박격포탄 1개를 돌로 두드려 분해하다 폭발하는 바람에 그자리에서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