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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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3일 새벽2시5분쯤 서울방화동567의11한국 「인테리얼」가구공장(대표 최영완·36)에서 불이나 목조건물 1백60평과 의자60개등 가구 반제품을 모두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비원 최병명씨(35)에 따르면 2층 작업장에서처음 불길이 솟아 삽시간에 목조건물전체로번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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