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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국민소득 7만불로 세계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8일 미 서점가에 등장한 79년판 「기네스·북」세계 기록집을 보면 「아부다비」는 1인당 국민소득 7만「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뽐혔으며 최장수 생존자로서는 1백 14세의 일본인 「이즈미·시게찌오」 노인이 올랐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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