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 패션위크 '화려함 가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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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7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Paris Fashion Week)'가 열렸다. 이날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 컬렉션과 온 아트라 투트 부 오트쿠튀르 쇼 등이 열렸다. 모델들이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유명한 배우 엠마 왓슨이 쇼를 보기 위해 앉아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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