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의원들이 YH사건에 항의, 농성을 계속하고있는가운데 한·「가봉」의원친선협회와 한·「콜롬비아」의원친선협회 사절단이 17일과 18일 여당의원만으로 출국했다.
출국한 의원은 한·「가봉」협회의 신상철(단장·유정) 신동관(공화) 윤인식(유정)의원과 한·「콜롬비아」협회의 오치성(단장·공화) 이종식(유정) 김효영(공화)의원등인데 사절단일원인 신민당의 박찬의원과 김동영의원은 당방침에따라 떠나지 않았다.
신민당의원들이 YH사건에 항의, 농성을 계속하고있는가운데 한·「가봉」의원친선협회와 한·「콜롬비아」의원친선협회 사절단이 17일과 18일 여당의원만으로 출국했다.
출국한 의원은 한·「가봉」협회의 신상철(단장·유정) 신동관(공화) 윤인식(유정)의원과 한·「콜롬비아」협회의 오치성(단장·공화) 이종식(유정) 김효영(공화)의원등인데 사절단일원인 신민당의 박찬의원과 김동영의원은 당방침에따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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