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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근황 공개 ‘고양이 인형 들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정다빈 미니홈피]

 
‘정다빈’.

아역배우 정다빈(14)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다빈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회사에 들렀는데 귀여운 야옹이가…일본에서 온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고양이 인형을 들고 셀카를 찍었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했다. 최근 장현성과 최정원 주연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했다. 정다빈은 ‘사랑이 이긴다’에서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의 ‘절친’ 소원 역을 연기한다. 11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다빈’. ‘정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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