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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수영장에서 '주요부위' 노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킴 카다시안이 주요부위를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킴 카다시안의 가슴 엉덩이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카다시안이 남편과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사진이다. 카다시안은 검은색 하의에 속이 다 비치는 화이트 탑을 입어
그녀의 주요부위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칸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한 뒤 정식 부부가 된 킴 카다시안은 그 해 5월 피렌체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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