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 회장에 이재응씨|중·고 아마 복싱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국 중·고 「아마·복싱」연맹은 19일 새 회장에 이재응씨 (40·「뉴서울」 관광대표·사진)를 새로 선임하는 등 신 집행부를 구성했다.

<◇새집행부 명단>
▲회장=이재응 (뉴서울관광대표) ▲부회장=나만 김성중 김태경 ▲전무=엄규환 ▲총무=박찬홍 ▲재무=유길상 ▲섭외=이태규 ▲기획=김은용 ▲시설=이민호 ▲경기=양행석 ▲국제=손형구 ▲사업=백승렬 ▲이사=김충배 이수남 석양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