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6백만불의 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손 핵물질취급이나 심해·우주탐험의 원격조종에나 쓰이던「로보트」가 이제는 독성·굉음·고열등 위험한 작업이나 자동차산업·용접공업등에도 이용되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에서는 「스파르타쿠스」계획이란 이름으로 눈과 손의 기능을 연결하는 협동작업「로보트」를 개발. 이는 지체불구자를 위한 의수·의족·거리측정용「레이저·파인더」에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모터·카」·세탁기·진공소제기등을 완전하게 조립하는 「로보트」도 곧 등장될것이라고. 사진은 「스파르타쿠스」계획으로 개발된 「로보트」의수. 【「프랑스」대사관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