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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여원 보험가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거귀장건물은 지난해 3월28일 동방해상화재보험에 5년만기 l억원의 보험금과 지난4월 한국화재보험협회에 1년만기 1억6백만원의 보험등 모두 2억6백만원의 보험에 가입돼있으며 이 지역은 서울시로부터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돼있다.
이날 화재현장에는 구자춘내무·태완선상공회의소회장·공화당 섬막직의원등이 다녀갔다.
불이 났을때 남산에서는 대통령취임 경축불꽃놀이가 한창이어서 시민들은 도심한복판에서도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줄 착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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