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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협회|자연보호 운동|언론인 3천명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국신문협회·방송협회산하 전국58개 신문·방송·통신사의 언론인 3천여명은 22일 상오 자연보호실천대회를 각시·도별로 실시했다.
서울지구에서는 중앙일보·동양방송을 비롯, 17개사 1천여명의 언론인들이 경기도 의정부시호원동 도봉산에서 상오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장수원∼망월사에 이르는 등산로와 계곡에 버려진 깨진병·「비닐」·휴지등 쓰레기 5「트럭」분을 모았다. 또 60여명의 각 TV 방송국 「탤런트」들은 등산객들에게 「자연보호」 「리번」을 달아주기도 했다.
삼성그룹 임직원도
삼성 「그룹」임직원들은 22일 서울·부산·대구·수원등 전국각지에서 등산로와 유원지등을 찾아 자연보호「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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