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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공개강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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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잉진료 논란의 중심에 선 갑상선암.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 것일까.

갑상선암을 둘러싼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만한 공개강좌가 마련됐다.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와 인하대병원이 18일(수) 오후 4시부터 병원 3층 강당에서 '제 8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는 가천의대 정유승 교수, 인하의대 김세중 교수 등이 나서 '갑상선암은 왜 생기고 어떻게 진단하나요?' '왜 약을 먹어야 하나요?' 등의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인하대병원 여성암센터 (032-890-2560/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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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기자 okafm@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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