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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 뉴스 거액 받고 신문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32세의 「레슬리· 브라운」여사가 앞으로 「시험관 아기」를 분만할 예정이라는 「뉴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막대한 금액을 받고 이곳 신문 「체인」에 제공되었으며 영국 보건성은 「시험관 아기 출산기술」의 선구자인 한 연구자가 이 「뉴스」를 처리한 방식을 조사할 것이라고 12일 발표회 이 기술을 개발하는데 조력한 산부인과의사 「스텝토」씨는 11일 성명을 통해 자기는 「시험관아기」를 출산할 부부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돈을 받고 신문 「체인」에 팔도록 권고했다고 말했고 「미디어」로부터 압력을 받으면 임신부와 아기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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