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군산 앞바다서 또 청자인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군산】군산 앞바다에서 또 고려청자 대접 1개(직경 19cm·높이 9cm)가 인양돼 이 해역에 해저유물들이 있을 가능성이 짙어졌다.
이 대접은 3일하오 11시쯤 전북 옥구군 미면 연도 앞바다에서 새우잡이 하던 저인망어선 오성호(6t)의 그물에 걸려 올라온 것으로 선장 김범룡 씨(36)가 5일 군산시 공보실에 신고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