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수영하던|고교생도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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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일 하오 4시45분쯤 서울 강남구 양재동 526앞 양재천에서 더위를 피해 수영을 하던 한재민 군(16·동대문상고 1년)이 수심 3m의 개울물 속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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