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눈부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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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7일 오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전지현, 김아중, 이보영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여배우들은 올블랙, 올화이트로 코디해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뒤태를 강조하기도 했다. [특별취재반, 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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