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협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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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52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 신상협(사진) 기자의 ‘인종차별을 먹어치우다’(문화·스포츠부문)를 비롯, ▶부산일보 손정호 부장의 ‘멈춰버린 ‘174’’(종합부문) ▶아시아경제 강동원 기자의 ‘사월은 가도 ‘세월’은 남아’(경제·사회부문) ▶조선일보 전근영 기자의 ‘본드 대신 밴드’(문화·스포츠부문)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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