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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랑 사간동 이전 개관기념 누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희화랑이 서울 사간동으로 이전(프랑스 문화원 옆), 개관기념전으로 누드전을 28일∼4월4일 마련했다. 초대작가는 권옥연 김서봉 김종하 김충선 김형근 김호걸 박기태 박석호 박석환 박창돈 박항섭 박희만 배동신 백영수 안재후 이종무 이주영 이준 이충근 장이석 정건모 정린 정문규 정문현 조병덕 최영림 한홍택 홍종오 황유엽. 5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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